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Air (문단 편집) == 기타 == * 씨넷(CNET)의 브라이언 쿨리에 따르면 MacBook Air의 판매량이 PC 판매량보다 4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다른 Mac 판매량보다도 2.5배가 빠르다고 하니 [[팀킬]] 수준.[* 2011년 기준] * [[Linux|리눅스]] 진영의 [[대부]]인 [[리누스 토르발스]]도 MacBook Air를 사용하기도 했었다.[* 그 다음에는 [[크롬북 픽셀]]로 넘어갔다. 이후에는 [[Dell XPS 시리즈|델 XPS 13]]으로 넘어갔다.] 과거 데스크탑 역시 Mac을 사용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물론 '''받자 마자 [[OS X]]는 가차없이 지워버리고 [[페도라(운영 체제)|페도라]]를 설치해 사용했다'''. * 2015년 3월 10일 Apple 스페셜 이벤트 때 [[MacBook(12형)|12형 MacBook]]이 공개되면서 가장 얇은 MacBook이라는 이름을 놓치게 된다. '''The MacBook Air's new position is up in the air'''. 무게, 두께, 종합적인 휴대성 면에서 2015 MacBook이 우월하여 MacBook Air의 캐치프라이즈나 입지가 붕 뜬 상태이며 용량조차 기본 스펙 기준으로 MacBook이 2배 더 높기에 팀킬이 우려된다. 다만 실 성능에서는 차이가 있기에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은 있다. 특히 이번 MacBook이 코어 M을 달아 겉으로는 좋아보일지 몰라도 멀티코어 들어가는 등 조금이라도 부하를 건다 싶으면 바로 800MHz로 다운클럭이 되어버리고 MacBook Air가 성능도 더 높으며 가격은 수십만 원 더 낮기에 MacBook이 정말 유리한지에 대해서는 의문. MacBook은 Apple 공홈 기준 160만 원이지만 MacBook Air는 100만 원~130만 원으로 훨씬 저렴하다.[* 사실 함정이 있는데, MacBook은 기본적으로 8GB RAM/256GB SSD를 장착했지만 MacBook Air의 최저가 제품은 4GB RAM/128GB SSD이고, 130만원대 모델도 4GB RAM이다. 당연하겠지만 이걸 8GB RAM/256GB SSD로 올리면 가격이 MacBook과 별 차이 안난다.] 몇백 그램 차이는 울트라북에서는 “고작”이 아니다. LG 그램 시리즈가 왜 이름이 그렇게 붙었는지 생각해보라. MacBook Pro가 오히려 MacBook Air보다 20g 차이밖에 나지 않게 되었으므로, 무게 차이는 MacBook Pro와 MacBook Air를 비교해야 하는 상황에 가깝다. * [[https://macbook-air.net/맥북-에어-m2/|맥북 에어]]가 처음 나왔을 때는 얇지만 가격이 비싸고 성능과 확장성이 떨어지는 노트북이었으나 점차 성능이 높아지고 가격이 합리화되면서 구형 MacBook을 단종시킨 것처럼, 12형 MacBook도 어느정도 성능이 올라가고 가격이 안정화되면 MacBook Air를 단종될 것이라는 주장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15년에 발표된 12형 MacBook의 참담한 성능과 달리, 2017년형부터 코어 m시리즈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성능히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2018년 10월에 MacBook Air가 마치 12형 MacBook의 13형 버전인 듯한 형태로 출시되었고, 이후 단종된 것은 MacBook Air가 아닌 12형 MacBook 쪽이었다. * 2020년 Apple이 자사 프로세서인 Apple Silicon으로 다시 한 번 이주를 발표하며 고성능을 크게 요하지 않는, ARM 프로세서의 이점인 얇은 두께와 경량성을 이용한 12인치 MacBook을 부활시켜 처음 선보일 것이란 루머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경량 라인업이 다시 MacBook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를 뒤엎고 Mac mini, 13형 MacBook Pro와 함께 Apple Silicon으로서 첫 선을 보였다. * 어찌 됐든 현존 [[Mac(컴퓨터)|Mac]] 노트북의 외관상 특징으로 이점을 이용해 스티커나 데칼 등을 이용해 간단하게 치장을 할 수 있다. 특유의 간지가 있어서 현재는 일부 노트북 제조사에서도 벤치마킹해 자신들의 로고를 빛나게 한다. 대표적으로 [[휴렛팩커드]][* 우리가 흔히 부르는 HP]가 있는데, 로고가 좀 평범한데다가 H, P라는 알파벳 때문에 어울리는걸 찾기가 어렵다. 스티커 시장도 활성화되지 않아서 굳이 치장을 하고 싶다면 MacBook 전용 스티커를 구해다 써야 한다. * 해외판은 접지 케이블이 동봉 되어있으나 국내판은 접지 케이블이 국내법에 정해진 규격과 다르다는 이유로 더럽게 비싼 패키지에 동네 전파상에서도 구할 수 있는 색상만 다른 '''접지도 안되는 싸구려 연장 케이블[* 딱 봐도 라디오 혹은 구형 노트북 어댑터의 연장 케이블로 쓰이던 접지가 안 되는 그것이다.]'''을 대용으로 동봉하는 사고를 저질렀다. 이는 [[http://www.bloter.net/archives/145565|국내에 판매되는 노트북에는 오로지 국내법상 정해진 비접지형 8형, 혹은 접지형 o8형 케이블이 동봉되어야 하기 때문.]] * [[Surface Pro 3]]이 초기에 이걸 대놓고 겨냥하고 광고를 했다. Surface Pro 3은 크게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MacBook 판매량이 내려갔다는 소식은 없었고, 반대로 그 다음에 12형 MacBook이 Surface Pro 3을 겨냥했음에도 불구하고 Surface 제품군의 판매량도 떨어지지 않았다. 광고와는 달리 아예 사용자층이 달라진듯 하다. * 전 세계적으로 [[MacBook Pro]]와 함께 [[스타벅스 입장권]] [[https://arca.live/b/singbung/34873703|취급]][* 그렇다고 빽다방에서 노트북을 들고 오랜 시간 버티고 있으면 회전율에 신경 쓰는 점주의 엄청난 눈치를 받을 것이다. 스타벅스는 100% 직영이기 때문에 점주의 눈치를 볼 필요 없어서 오랜 시간 죽치고 있어도 별 말이 없다.] 을 받고 있다. 당연하게도 스타벅스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입장권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 이는 단순 밈이다. [[분류:MacBook]][[분류:나무위키 애플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